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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스토리

간지감독이던 무링요도 후덕해지넹

▣ 점점 나이먹으며 후덕해지는 조세 무링요 감독


유럽축구계에서 절정의 간지 감독으로 명성 높았던 포르투갈 출신의 조세 무링유.

1963년 1월 26일 포루투갈 출신의 이 감독은 다소 젊은 나이에 축구감독직에서 성공을 거둔 후, 매해 이슈가 되던 인물이었는데, 실력은 물론 뛰어난 언변과 심리전 등으로도 유명한 인물이.


 

 

그리고 그의 잘생긴 얼굴 또한 축구감독계에서 흔치 않은 부문이라 팬들도 많았는데...


 

첼시 - 인터밀란 - 레알마드리드를 거쳐 다시 첼시를 거쳤다가 맨유로 간 그에게는 갑자기 후덕함이 ?!


 

바로 이렇게...지난 레알마드리드 부임 시절과 현재 첼시에서 많은 잡음이 잇달아서 늙어버린 듯한 느낌이 물씬 풍기지 아니한가? 좀 관리 해야될 듯한 느낌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