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스토리

크날두전애인 리포터엿맥인 똑순이시절

마징가T 2016. 6. 7. 13:01

크날두의 전 여자친구였던 탑모델 이리나샤크가 리포터 엿먹이던 시절.

 


참 좋은 커플이었지만 이젠 남남이 되어버린 크리스티아노 호날두와 이리나 샤크.

과거 둘이 한창 좋은시절에 샤크가 논란위해 접근한 리포터 엿먹인 시절이 있었는데,

어느 시사회장에 등장한 호날도의 여자친구 이리나에게 접근한 그리스출신의 한 리포터.

그는 가위와 호날도라이벌 메시유니폼을 주면서 이를 가위로 자르라 했지만,
날도여친인 이리나는 스마트하게도 가위로 리포터 머리를 자르는 시늉하며,
왜 자신이 메시의 유니폼을 잘라야하냐면서 이슈화 될 상황을 잘피했다.

정말 이쁘고 잘빠지고 스마트한 똑순이 시절...이제는 타인의 여자가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