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스토리

힐링고든에서 거품고든되버린 램지래스토랑

마징가T 2017. 9. 13. 15:52

 

◈ 힐링고든은 개뿔 !!! 도리어 자기자신을 신경써라 !!! ◈


손님이 없어 거의 망해가는 수많은 래스토랑을 힐링해주던 요리사 고든램지.

근데 참 아이러니하게도 정작 자기자신은 힐링하지 못하는 아이러니한 사례가 번지고 있다.


 

이것은 자신의 이름을 빌려 운영하는 고든 렘지래스토랑의 얘기인데,
과거 한때에는 뉴욕에서 미슐렝 별을 2개나 획득했던 래스토랑들이,
현재 모두 운영미숙을 드러내며 호감도가 낮아지고 있다는 소식 !


 

사실 고든렘지 본인이 바뻐서 관리를 못해서인지, 경영, 음식의 질, 위생상태 불량 등등..

다른 이들을 케어해주기 보다는 일단 자기자신 힐링이 중요할 듯한 고든렘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