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스토리
무링뉴웃음이 완전없엇던 챌시3시즌째 맨유에선어떨까
마징가T
2016. 8. 14. 12:18
과거 스페인 레알마드리드 시절,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본 적이 없었고..
첼시로 컴백해서는 지지난시즌까지 2시즌동안 꽤나 웃었던 조제 무링유 감독.
그런데 지난시즌 들어서는 그의 웃음기가 싹 사라졌다.
매경기마다 굳은 인상으로 일관하고 있는데, 사실 분위기가 말이 아니였다.
선수들의 부진과 사생활 논란.
경기 중에 있었던 팀닥터와의 갈등.
부진한 성적.
정말이지 골치아플 듯한 무린요의 상황.
근데 매번 3번째 시즌에는 좋지 않거나 그전에 사임하던 무링요의 징크스는 그대로 재현.
이번 맨유에서는 어떨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