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스토리

리베리선수가 메시호날도에게 발롱도르비비던 3인경쟁시절

마징가T 2016. 8. 1. 18:11

 

▣ 신계2톱 메시와 호날두한테 리베리가 대항했던 발롱도르 3경쟁시절 ▣


과거 2013년 여름경에 최고의 선수 수상자를 가리기 위해,

 최후의 3인의 수상후보가 발롱도르 후보로 등장했던 시절.

바로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 레알마드리드의 크리스티아노 호날두,

그리고 뮌헨의 엄청난 시즌을 이끈 바 있었던 프랑스 출신 프랭크 리베리.

과연 이 셋 중에 누가 최고 선수상 수상의 영광을 얻을 것인지 궁금했었는데요.

그당시 분데스리가 MVP 에다 챔피언스리그 우승까지 맛 본, 리베리가 우세하단,

말이 많았지만 결국 메시가 수상을 하였고 리베리와 호날두는 분투삼켰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