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대륙의 간단한 영화리뷰, 월플라워]
얼마전 친한 친구가 영화파일을 주어서 봤던 월 플라워라는 영화입니다.
으음...본 후기는...전반적으로 호불호가 갈리던 영화이더군요.
누구는 정말 인생영화라고도 하고 누구는 그닥 기대하고 봤는데 실망이라고 하고...
그렇다면 그걸 본 나는?!
일단 전체 영화가 진행될때까지는 그렇게 큰 감흥보단 그냥 본다는 느낌?!
그정도였는데 마지막 바로 직전의 장면에서...갑자기 눈물이 나는겁니다.
영화 본 사람이면 아마 공감할 듯 한데, 보신분들이라면 댓글 하나 평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