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집트현지에서 발생한 폭탄테러, 피해자 돕는 모급이뤄졌다.
이스라앨 한인회에서 지난 이집트 폭탄테러사후 피해자들을 돕기위한 성금모금이 이뤄졌다고합니다.
이는 관련 홈페이지를 통해, 이스라엘 한인회 회장님이 밝혔다는데 지난해 2014년 2월 23일부터 3월까지 진행된 모금에서 육천만달러 가까이 모금액이 모였다고 하는데, 이스라엘의 한인회라면 많은 수가 아닐텐데 이정도 액수라면 상당한 금액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어째튼 이러한 긍정적인 활동을 통해서 피해자 및 피해자 가족들의 슬픔에 큰 위안이 됬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