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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외 스토리

쓸쓸연가를 괜히들었더니 캐쓸쓸해짐

얼마전에 학교에서 짝꿍이 쓸쓸한 노래라며 준 옛날 노래 한 곡.

노래제목은 사람과 나무라는 가수그룹의 쓸쓸연가 란 노래였는데, 감성이 예술임.



"울적함...우울감을 즐기고플때"

요새 나오는 아이돌의 노래에서 느껴지는 그냥 가벼운 사랑같은 느낌이 아닌,
상대를 원하는 그 진정한 사모하는 마음, 그리는 마음..그런것들이 느껴지네요.

캬햐..이런 감성 너무 좋음..오늘 이 옛날 노래를 하루종일 듣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