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볼 극장판 부활의 F, 이번에는 코스프레닷 !!!"
드래곤볼하면 생각날 대표적인 영원한 악당, 뭐니뭐니해도 가장 임펙트 높았던 프리저.
이 프리저의의 코스프레 한 드레곤볼 팬이 등장해서 애니계에 화제가 되고 있네요.
이것은 일본현지에서 있었던 이벤트였다고 하는데, 꽤 멋진듯.
근데 자세히 보면은 좀 조잡한 면이 있지 않을까?! 궁금한건 저 꼬리의 실체?! 캬캬
참고로 최근에 드레곤볼 신규 극장판이 부활의 F 란 부제를 들고 나왔는데,
여기서 상대 최종 보스가 바로 부활한 프리저로써 새로운 힘을 얻어서,
하얀 빛깔이 아닌 금빛깔을 하고 등장하는데 초 프리저인가??
개인적으로는 부활의F 다음에 부활의C 로 셀도 극장판 메인으로 등장했으면 하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