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 마지막시즌이던 PSV의 박지성을 알아본 발로탤리.
박지성의 프로 마지막 시즌으로 유명했던 아인트호밴과 AC밀란의 유럽대항전 경기전에 있었던 일화.
당시 AC밀란 소속이었던 이탈리아의 악동, 마리오 발로탤리가 아인트호벤과의 경기에서 그라운드 출전 전에 박지성을 알아보고 동료였던 케빈 프린스 보아텡에게 물어봣다고 하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이던 박지성이 언제 아인트호벤으로 이적했는지 말이죠.
이런거 볼때 정말 박지성느님의 명성을 좀 느끼는 듯 한데, 발로텔리도 어서 최근 부진을 털고 다시 폼을 끌어올리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