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블레스에서 최강자 라이의 쩔었던 강림BEST ◈
노블레스 구세주 라이가 매번 위기상황에 등장했던때 중에서 BEST !!!
바로 루케도니아를 배신한 옛날 가주들을 처리하러오던 시절이 아닐까 하네요.
현 가주면서도 한창 밀리고 있던 세이라와 라자크.
그리고 라이의 등장에 루케도니아인은 아니지만 깜놀하는 늑대족 장로.
하지만 이 배신가주 우로카이만큼은 안놀라겟찌?!
물론 자르가 역시 깜놀해서 정신이 나가버린 듯한 모습...
그리고 라이에게 자신들이 배신할 줄 알면서 왜 가만히 뒀냐고 따지는 우로카이.
하지만 라이는 그대들의 정의라서 가만히 뒀다는데..위엄 쩜 !!
우로카이는 계속 빡돌아있고...
자르가 이놈은 질 줄 알면서...어쩔 수 없이 싸울 준비를 하는 듯..